짧은 사랑 글귀 몇개 정리..
반갑습니다
오늘은 사랑 글귀 몇개 올려드리겠습니다
짧은 사랑 글귀
사랑은 마주보는게 아니라
같은곳을 보는것이다
노을이 아름다운건
구름이 있기 때문이고...
내 삶이 아름다운건...
그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무엇 때문에 당신을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모든 바닷물에 소금이 있듯
당신의 마음속에 항상 내가 있었으면 합니다.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줄게...
운명이 맺어준 사람
혹은, 영혼의 동반자
널 만나서 느낀건 행복이고
널 만나서 많아진건 웃음이고
널 만나서 배운건 사랑이야...
난 그대에게 기쁠때,좋을때
생각나는 존재가 되고싶진 않습니다.
그대가 힘이 들때...기대고 싶을때..
어둠속에 빛이되는 존재가 되고싶습니다
그대를 사랑해서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그대를 사랑할수 밖에 없어서 사랑하는거예요.
하늘에겐 별이 소중하구
땅에겐 꽃이 소중하 듯
저에겐 지금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이 소중합니다.
함께 있으면 편안한 사람...
기분이 울쩍할때면 보고싶은 사람..
난 당신께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사랑할수 있는
하루 해가 떠줘서 정말 행복해요.
어제보다 더 사랑할께요.
이상으로 짧은 사랑 글귀 포스팅 마칩니다
